에너지 기업 엑슨 모빌(Exxon Mobil Corp)에너지 기업 옥시덴탈 페트롤리움을 보다보니 엑슨 모빌도 궁금해 지네요, 에너지 관련 회사면 엑슨 모빌이나 셰브론이 더 잘 알려진 느낌이긴 하죠? 그래서 차곡차곡 알아봅니다.가장 큰 상장 국제 에너지 및 석유화학 기업 중 하나 엑슨 모빌은 원유 및 천연 가스의 탐사, 생산, 무역, 운송, 판매와 원유, 천연 가스, 석유 제품, 석유화학 제품 및 다양한 특수 제품의 제조, 운송, 판매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부문에는 업스트림, 다운스트림, 화학, 기업 및 금융이 포함된다.업스트림 부문은 원유 및 천연 가스를 탐사하고 생산하고, 다운스트림은 석유 제품을 제조, 거래, 판매한다. 이 회사의 정제와 공급은 전 세계 고객에게 다양한 연료, 윤활유 및 기타..
에너지 회사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XY)요즘 에너지가 핫이슈죠. 국제 유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네요. 특히, 엑손모빌, 셰브론,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등 각 사 주식들은 엄청난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의 경우 버크셔 해서웨이가 최대주주라고 하죠. 버크셔 해서웨이가 왜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주식을 계속 사들이는 걸까요?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은 주로 미국,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 자산을 보유한 국제 에너지 회사로, 미국 최대의 석유 생산업체 중 하나이다. 화학 자회사인 OxyChem은 생명 연장 제품을 위한 빌딩 블록을 제조하고, Oxy Low Carbon Ventures 자회사는 배출을 줄이면서 경제적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
짐 인터그레이티드 쉬핑서비스(ZIM) 때문에 선박 공부짐 인터그레이티드 쉬핑서비스(ZIM)의 추가적인 정보에 대한 수집을 진행하였습니다. 갑자기 왜 선박에 꽂혀가지고 몇 주가지고 있지도 않으면서 ZIM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네요 .우선, ZIM, 선박관련 정보를 검색하다보니 알파라이너(Alphaliner)라는 곳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많이 검색 되더라구요. 누구길래? 대략 알아보니 글로벌 선박 추적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업체 중에 하나인 AXSMarine라는 업체가 있고, 그 업체에서 정보 서비스(?)를 하는 곳으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라이너 업계에 솔루션도 제공하고, 주간 및 월간 간행물도 발행을 한다네요. 함대 분석, 주문서, 심층 분석, 시장 진화 및 통계, 업계에서 가장 관련성이 높..
요즘 장마철인데다가 바람도 엄청부는 바람에 올리브를비롯하여 유칼립투스, 마오리소포라 등 모두들 베란다로 피신상태입니다.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집에 없는 동안 무슨일이라도 있을까봐 창문도 못열어주고 햇빛은 거의 못보는 상황입니다. 덥고 눅눅하고 습하고 정말 힘든 날씨네요.비가오든지 바람이 불던지 햇빛이 나던지 나는 내 갈길가련다. 우리집 장미허브는 열심히 순따기 해 준 부분에 귀옆게 새잎이 계속 올라오는중입니다. 22년 06월 23일의 장미허브 모습입니다. 분명히 지지대 끝이 장미허브 꼭대기보다 위쪽으로 나와있었어요.그간 너무 변화가 없어서 그만 크려나 했는데 이게 웬일 인가요? 22년 06월 29일, 모습입니다. 6일동안 키크는데 집중했나봅니다. 지지대보다 2cm 쯤 커졌네요.살도 쫌 찐 것 같죠? ..
미나리 예쁨... 왜 예쁨^^진정한 유기농 미나리입니다. ^^ 물에만 꽂아 놓았는데 하루가 다르게 쑥쑥자라고 있습니다. 새로 잎이 나와서 초록초록, 여리여리 할 때 식물은 정말 예쁜 것 같아요. 22.06.19 미나리 사서 먹고 마디 있는 곳만 일부 잘라서 꽂아 놓았더랬죠. 그리고 오늘이 딱 열흘째인데... 아침에 미나리 들여다보다가 쑤욱 자란 것이 너무 예뻐서 두 컷 찍었습니다. 너무 예뻐서 나중에 먹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어렸을 때는 미나리 먹어보고 뭐 이런... 맛이 있나 건들지도 않는 채소 중에 하나였는데 나이가 먹다 보니 이상하게 안 먹던 채소들을 먹게 되네요. 특유의 맛이 상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미나리는 몸에 생긴 염증과 염증의 부산물 해소하고 몸속에 쌓인 독소 및 노폐물 등을 몸 밖..
냉동피자, 씨제이 고메 갈릭 베이컨 치즈피자요즘 냉동피자는 가성비 나무랄 데 없는 맛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이 제품은 씨제이에서 나온 '갈릭베이컨 치즈 피자'로 저는 홈*러스 1+1 이벤트로 7,990원에 구입하였고, 냉동실에 쟁여뒀다가 먹을 기회를 보고 있다가 이제서야 먹어보았습니다. 하나 당 4,000원 정도 가격에 이 정도의 퀄리티라니... 상당히 괜찮은 것 아닌가 싶네요.*뚜기 피자보다는 포장이 좀 더 럭셔리한 듯 합니다. 속 포장상태는 비닐로 잘 쌓여 있고 벗겨 보니 토핑도 알차게 잘 올려져 있습니다. '갈릭+베이컨+치즈' 이 조합은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조합이죠. 조금만 더 구웠으면 바깥쪽 도우 부분이 빠삭과자가 될 뻔 했어요... 적당한 조리시간에 구워 따뜻할 때 먹으면 맛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