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이모티콘 구매와 관련해서 같은 이모티콘도 가격에 차이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이 게시물을 모두 읽어주신 분들은 카카오 이모티콘 구매를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게 되실 겁니다. 카카오 이모티콘을 싸게 구매하고 싶으신 분은 전체 다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똑같은 이모티콘을 구매하는데 가격 차이는 왜 나는 것일까요? 애플이 App Store에서 수수료를 올렸다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들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앱 결제 금액을 올린다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 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내용일 것이긴 하지만, 알면서도 한번씩 구매할 때 편리함 때문에 까먹고 그냥 결제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서 한번 더 기록해봅니다. 저는 평소에 자주 이모티콘 구매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간혹 너무..
승용차 마일리지 70,000점 받았어요. 이틀 전에 ‘승용차 마일리지’ 마일리지 지급 안내 문자메시지를 받았어요. 승용차 마일리지 사이트(https://driving-mileage.seoul.go.kr)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70,000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왔네요. ^^ 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 하고 주말에도 거의 안 타고 세워놓다 보니까 2021년 감축률 89%로 70,000점을 받았네요. 보통은 30% 이상 감축하면 70,000점을 받을 수 있네요. 승용차 마일리지 신청 방법승용차 마일리지를 신청하시려면 승용차 마일리지 신청 사이트에 접속합니다.서울시 에코마일리지(승용차)회원 가입하시고 주행거리 실적 등록 메뉴로 이동하셔서 번호판 사진, 계기판 사진을 등록하면 하루 이틀 뒤에 승인 확인이 됩니다. 최..
비가 많이 온다. 드디어 장마가 시작인 것인가? 폭우가 쏟아지는 듯 하다가 싹 그쳤다가 또 쏟아지고 참 요상하게 비오는 하루다. 베란다 밖 거치대에 올리브 나무를 내놨다가 비를 쫄딱 맞았다. 폭우 맞았는데 그래도 다행이 무사했다. ^^;;; 바람이 좀 세게 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다.장미허브의 근황 우리집 장미허브에 변화가 생겼다. 지난번 순따기를해준 장미허브가 그부분에서 조그맣고 귀엽게 잎이나고 있다. 진짜 신기하게도 어떻게 저기서 저렇게 나오는지... 순따기한 모든 곳에서 저렇게 잎이 나오고 있다. 자세히 보면 잎이 여러 개가 될 것 간이 보인다. 아마도 저렇게 잎이 나오니까 커지면 진짜 풍성해 지는 것이겠지.와~ 신기해~ 츄파춥스의 희망이 보인다.미나리의 근황미나리 뿌리가 나올만한 마디를 잘 남겨놓..
자주는 아니지만 문서 스캔이 필요할 때 아이폰에서 문서 스캔하는 방법 아이폰에서 문서를 스캔하는 방법으로 내가 시도해 본 방법은 파일 앱을 사용하는 방법과 메모 앱을 사용하는 방법 2가지가 있다. 실행하는 과정과 저장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는 것이지 같은 기능으로 작동하는 것 같다. 구동되는 것은 스캔 앱인지 카메라 앱인지 잘 모르겠으나, 기능 상 스캔 앱이라고 표시하였다. '파일' 앱 ① 파일 앱을 실행하고, 우측 상단에 ... 을 선택하면, ② 화면처럼 메뉴 리스트가 나오고 '문서 스캔'을 선택하면 스캔 앱이 구동된다. 스캔할 문서에 들이대면 노란색 영역이 알아서 스캔할 부분을 선택하고 자동으로 찰칵 후에 ③ 화면처럼 저장 버튼이 활성화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④ 화면처럼 나의 iphone 영역에 ..
사진 용량 줄이는 앱을 찾아보았습니다. 아무 때나 포스팅을 하려면 사진, 이미지 편집을 폰에서 작업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특히, 사진을 웹에 올리려면 용량 줄이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에 관련 앱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앱 스토어에 '사진 용량' 이라고 검색하여 우선 세 개의 앱을 찾았고, 더 찾아보면 더 많은 앱이 있겠지만 우선은 아래 3개의 앱 중에 사용성이 좋은 것으로 골라 보려고 사용해보았습니다. 아래가 이미지 좌측부터 1번, 2번, 3번이라고 하면 우선 3번 앱은 한 번에 하나의 사진만 처리가 가능한 것 같아서 바로 패스하였습니다. 한번에 하나 씩만 하기에는 좀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1번 '이미지 크기', 2번 '사진 압축기' 2개의 앱으로 사진 용량 줄이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1번 ..
쌈채소와 루꼴라 잘 자라고 있나요? 그리고 미나리 추가 22.06.12~19 파종한지 13일째, 쌈채소와 루꼴라가 더디 자라고 있다. 왜 눈에 띄게 쑥쑥 크지 않는 거지?? 또 또 욕심부리고 있다. 급한 성질나온다. 제발 좀 진득하니 기다리자 ㅜㅜ 예전에 유칼립투스 키울때도 그랬고 지금 쌈채소, 루꼴라도 그런것 같다. 아마 대부분의 식물이 그렇듯이 잘 커서 크게 되느냐 아님 힘없이 쓰러지느냐는 이 시기를 어떻게 잘 버티는지에 있는 것 같다. 흙은 생각보다 마르는 느낌은 아니어서 물은 한 번 정도 준 것 같고, 사실 물 폭탄 맞고 쓰러질까봐 물주기도 어렵다. 12일 보다는 19일 싹들이 커보이긴한데 슬슬 쓰러지는 잎사귀가 나온다. 뿌리가 녹은 것인지 쓰러져있어서 세워주려고했는데 그냥 들려버려서 화들짝 놀랐..